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의 영역/줄거리/시즌 2(2부) (문단 편집) == 63화(2부 완) == 갑작스런 개구리의 난입에 여자 연구원과 송 비서는 바로 몸을 피하지만, 성형외과 의사는 그대로 개구리에게 잡혀 얻어터지다가 신체가 뜯겨 죽는다. --쌤통이다-- 이 광경에 패닉한 송 비서는 탈출하려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지만, 날개에 머리를 잘못 맞아 이기명처럼 머리가 깨져 사망한다. --쌤통이다 MK.2-- 이 상황이 벌어지는 비행기를 골프선수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개구리가 성형외과 의사에 정신이 팔린 사이 여자 연구원은 창문으로 빠져나와 비행기 날개를 통해 빠져나가려 했으나, 날개가 무게를 지탱 못하고 부러지는 바람에 미끄러져 다리가 부러지고 만다. 여자 연구원은 이를 지켜보던 골프선수에게 자신과 소원이 있어야 모두가 살 수 있으니 자신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단지 자기목숨 구하기 위한 핑계를 댔는지 아니면 '''진짜 이러한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을 구해낼 수 있어서''' 그렇게 말한 것인지는 아직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스토리가 좀더 진행이 되어야 알 수 있으므로 섵부른 판단은 삼가자.], 골프선수는 망설이다 여자 연구원을 업고 공항으로 달린다. 이를 개구리가 맹렬히 추격해오나 공항 안에 무사히 피신해 있던 프란시스가 총을 구해와 개구리를 쏘며 골프선수를 보호했고, 한나가 1층에 틈이 있는 곳을 알려주면서 골프선수와 여자 연구원은 무사히 몸을 피하는데 성공한다. 그사이 한나는 주춤이와 재회하고 소원도 무사히 공항 안에 들어온다. 하지만 바깥을 바라보던 골프선수는 다시 공항으로 들어왔다는 것은 스스로 고립을 택했다는 것과 다름이 없으며, 그렇다고 무턱대고 나갔다간 인어들이나 개구리, 물고기에 포위당해 꼼짝없이 죽을 판국이었고, 살기 위해서는 참다란 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지만,[* 참다란 식품을 먹으면 치매증상이 생기면서 미쳐버릴수도 있지만 굶어죽거나 인어돼서 죽는것 보단 100배 낫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며 인어와 개구리, 물고기로 뒤덮인 바깥을 뒤로하고 일행이 기다리는 안으로 향한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겨울, 공항 안을 기어다니던 인어 한마리를 부녀회장 남편이 잡는다.[* 휘파람으로 인어를 유인해서 뒤쪽에서 목창으로 인어를 뒤치해서 죽인다.] 한편 공항 밖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활주로에는 얼어버린 물고기들이 잔뜩 널려있었으며, '''인간과 물고기의 싸움은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함대와 전세계의 함대가 연합하여 바다에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떡밥이 나왔으므로 이것이 시즌2 3부인 해빙편에서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나레이션을 끝으로 2부가 종료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의 영역/줄거리, version=743, paragraph=2.2)] [[분류:조의 영역]][[분류:조의 영역/줄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